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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2025.5.28(수) 구의역 참사 9주기 시민추모식을 진행했습니다.

  • 2025-06-02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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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8일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외주업체 직원이(19세)

전동차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안전 수칙상 2인 1조로 진행해야 하지만 혼자서 수리하고 있었고

고장 접수 후 1시간 출동 완료라는 매뉴얼을 두어 늘 시간에 쫓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의 소지품으로 컵라면이 발견되어 슬픔이 더했습니다.

 

구의역 참사가 발생한지 9년이 지난 지금도

산업재해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억하고 추모하고

위험의 외주화를 멈출수있도록 행동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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