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희망의 일터를 만드는, 성동근로자복지센터

  • 소통마당
  • 센터활동

센터활동

성동인권영화제 [작은상영회]가 진행되었습니다.

  • 2016-12-01 00:00:00
  • 59.6.94.219
더욱 바쁘고 일이 많지만 그럴수록 힘내야 하는 시국에 어김없이 모여 [작은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전 영화는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영화를 선정해주셨는데요.
2012년 일본에서 제작한 '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다큐멘터리였습니다. 지난 경주지역 강진으로 더이상 우리도 지진이라는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하지 못하다는 위기와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본 다큐멘터리는 일본의 쓰나미, 지진, 원전사고 등을 겪으면서 그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안전과 대피, 그리고 이후의 그들의 생활에 대해 담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자연재해에 대해 우리사회보다 더 오래전부터 꼼꼼히 준비해 온 일본도 장애인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자연재해에 대한 불안보다도 사회와 사람들에게 버려졌다는 상처가 더 커보였습니다. 
함께 사는 사회를 외치고 있으나 우리는 여전히 누군가를 소외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작은상영회는 12월 29일(목) 7시 사랑방에서 [야근 대신 뜨개질]을 상영예정입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