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일터를 만드는, 성동근로자복지센터
2012년 11월 경수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5월 시행한 직업체험교육을 통해 직업세계를 체험한 청소년들에게일터에서 찾아야 할 권리와 피해 발생 시 구제방법 등을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