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일터를 만드는, 성동근로자복지센터
지역의 노동복지의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월례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님은 지역아동센터 서울시지원단 박영선 단장님이셨습니다.
사회복지사업의 틀에서 노동복지사업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음 월례워크샵은 7월 19일 15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