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일터를 만드는, 성동근로자복지센터
한양대병원 사거리
언더스탠드애비뉴 앞
경동초 앞
행당중 앞
대현산배수지 공원 입구
우리나라는 1923년 부터 5월 1일을 '노동절'로 기념해 왔으나,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근로자의 날'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왔습니다.
'근로자'라는 용어는 산업화 시대의 통제적이고 수동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노동의 자주성과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2025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전부개정으로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복원되었습니다.
또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근로기준법상 노동자 뿐 아니라
공무원, 교사 등 모든 노동자들이 휴일을 보장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현장에서는 충분히 쉬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노동절' 명칭 복원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알리고자
성동구 곳곳에 환영 현수막을 게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