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일터를 만드는, 성동근로자복지센터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자신의 처우를 바꾸기 위한 외침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노동자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하다는 것을 외치는 절규였습니다.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호소였습니다.
전태일 열사가 없었더라면, 노동자들은 현재 수준보다 대우를 받지 못하거나 대우받는 시기가 매우 늦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산업재해, 비정규직, 저임금 노동, 차별 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전태일 정신은 여전히 유효하고, 필요합니다.
전태일 열사를 기억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태일 평전 서문의 글귀를 함께 전합니다.
-십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너무 오래 잊고 지내진 않았는지요,
그리고 청년의 외침과 바램은 그 세월만큼 이루어졌는지 되돌아봅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