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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인권영화제 [작은상영회]

  • 2016-11-01 00:00:00
  • 59.6.94.219
2016 성동인권영화제를 기억하고 2017 성동인권영화제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상영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매달 마지막 날 저녁에 모여 영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영화(극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사람들의 야기가 있는 상영회.
함께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상영회.
입장은 무료지만, 퇴장은 유료인 상영회.
 
함께 하실 분들은~~~~ 놀러오세요^^
 
[상영영화]
10월 31일(월) 내이름은 마리아나(2015)
11월 30일(수) 성(性)스러운 이야기 외 3편
12월 29일(목) 야근 대신 뜨개질(2015)
늦은 7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랑방에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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