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일터를 만드는, 성동근로자복지센터
희망의 일터를 만드는
'노동인권지킴이' 모집공고
‘노동인권지킴이’는 ◈ 성동지역 노동인권의 발전을 위한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합니다. ◈ 성동지역 노동인권활동의 확산을 위한 촉진제의 역할을 합니다. ◈ 노동하는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통신원의 역할을 합니다. |
▣ 세부 활동 내용
사업장 방문 모니터링 |
주요 노동정책 및 현안 홍보 |
중소영세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노동환경에 대한 조사를 합니다. |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확대하기 위한 주요 정책 및 노동현안을 알립니다. |
※ 노동인권지킴이는 노동·시민사회 활동가, 시민 개인 등 다양하게 구성됨
▣ 활동 기간
○ 2013. 4. 8 ~ 6. 31 (12주)
▣ 활동 방식
○ 출퇴근 의무 없이 본인이 자유롭게 활동
○ 주거지, 활동지역을 고려하여 활동권역을 지정(필요시 조정 가능)
○ 노동인권지킴이 신분증, 면담 체크리스트, 홍보물 등 제공
○ 업무 내용은 이메일(laborho@gmail.com), 팩스(02-499-8573)를 통해 취합
▣ 활동 여비 지급
○ 월 5건 모니터 결과 제출 기준으로 월 최대 10만원 여비 지급(건당 2만원)
(매월 25일까지 모니터 결과 제출)
○ 1개 사업장에 2명 이내로 면접
▣ 위촉식 안내
○ 일시 : 2013. 4. 5(금)
○ 장소 : 성동근로자복지센터 강당 (성수역 2번출구 뒤편 60m)
▣ 간담회 및 활동보고회 개최 안내 (가안)
○ 간담회 : 2013. 4. 29(월) 16시
- 지킴이 활동 및 운영 개선 방안 논의
○ 활동 보고회 : 2013. 7. 5(금) 16시
- 지킴이 활동 평가 및 후속활동 모색
▣ 제출 서류
○ 노동인권지킴이 신청서【별첨1】(별첨1.반명함판 사진 포함. 파일제출가능)
※사진은 노동인권지킴이 신분증을 제작하기 위함입니다.
※파일 제출 시 본인성명으로 파일명 작성 (예; 홍길동.jpg)
□ 문의사항
- 사업 담당 : 법규국장 김성호
- 문의 : ☎ 070-4652-5191 / e-mail : laborh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