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일터를 만드는, 성동근로자복지센터
‘우리 사는 동네에서 인권을 이야기하다.’
2015년 성동인권영화제가 걸음마를 띱니다.?처음 준비라 서툴고 걸음이 더디지만,?동네에?‘인권’의 이야기가 물들어가는 소중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동,?장애,?이주,?여성,?청년,?아동청소년,?빈곤..?우리 삶의 주변에 항상 맞닥뜨릴 수 있는 인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