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일터를 만드는, 성동근로자복지센터
성동지역이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연일 뜨겁습니다.
저희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지역산업과 노동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목을 했습니다.
그간 부족했던 "산업젠트리피케이션" 논의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일시 : 2017. 11. 29.(화) 10시
○ 장소 : 성동구의회 2층 회의실
○ 사회 : 김태을 (서울동부비정규노동센터 소장)
○ 발표 : 한지은 (책임연구원, 한국도시연구소)
○ 토론
- 이기웅 _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 주진우 _ 서울연구원 초빙선임연구원
- 안지훈 _ 성동구 구정기획단장
- 노성철 _ 일본 사이타마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