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일터를 만드는, 성동근로자복지센터
북카페 마당에서 완득이 영화상영 중마당이란 점 빼고는 썩 훌룡치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담엔 수박이라도 쪼개야 할 것 같습니다.^^*